Introduction  
여수의 맑은 바람과 고요한 기도가 머무는 곳, 지장대사를 소개합니다.
地藏菩薩
지장보살
지장보살은 부처님이 열반에 든 후부터 미륵불이 나타날 때까지, 부처 없는 세상에서 모든 중생을 자비로 보살피는 대비보살입니다. 지옥도, 아귀도, 축생도, 수라도, 인간도, 천상도 등 육도의 중생을 구제하며, 그들의 고통과 어려움을 헤아리고 극락으로 나아갈 길을 밝혀줍니다. 천관(天冠)을 쓰고 가사(袈裟)를 입으며, 왼손에는 연꽃을, 오른손에는 보주(寶珠)를 들고 있는 모습으로 표현됩니다. 이는 모든 생명을 향한 자비와 깨달음, 그리고 머무는 이에게 평안과 위로를 전한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윤회당
첫번째 윤회당, 여수 지장대사는 오랜 세월의 흔적이 깃든 전통미와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공간입니다. 깊은 산세와 푸른 숲 속에서, 따스한 햇살과 고요한 바람이 머무는 순간마다 삶과 기억의 의미를 담담히 마주하게 합니다. 이곳은 단순한 건축물이 아닌, 마음의 안식을 품은 ‘하나의 이야기’입니다.
대웅전
시간의 흐름 속에서도 변치 않는 나무 향과 흙 내음이 머무는 곳, 지장대사의 대웅전입니다. 자연의 품 안에서 조용히 빛을 머금은 이 공간은, 마음을 내려놓고 삶의 본질을 돌아보게 하는 쉼의 자리를 선사합니다. 세월이 쌓인 기둥 하나, 처마의 곡선 하나에도 따뜻한 위로와 존엄이 깃들어 있습니다.
창호로 들어오는 자연의 빛과 바람이 공간을 밝히고, 여수 바다의 푸른 풍경이 한눈에 펼쳐져 마음을 채우는 순간을 만들어줍니다.
여수의 푸른 산자락 아래, 고요한 지장대사의 품 안에 자리한 윤회당은 삶과 기억, 그리고 이어지는 순환의 의미를 담은 공간입니다. 세월의 결이 스며든 전통 건축과 자연의 숨결이 어우러진 이곳에서 남겨진 마음은 따뜻하게 위로받습니다. 윤회당은 단순한 봉안의 공간이 아니라, 생의 빛이 다시 이어지는 영원한 쉼터입니다.
좌우로 이동하면 내부를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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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시간 | 휴일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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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0 ~ 21:00 | 연중무휴 | 운영시간 변동 가능 |